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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는기자]“서프라이즈 있다”…이란 공습, 새 단계로?

2026-03-06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Q. 아는기자 시작합니다. 국제부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. 전쟁이 정말 다음 단계에 접어든 겁니까. <br><br>A. 이스라엘 군이 오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2500번 공습으로 이란의 방공망 80%를 무너뜨렸다, <br> <br>그리고 이제 다음 작전에 들어간다는 건데요. <br> <br>여기서 한 가지를 더 말했습니다. <br> <br>[에얄 자미르 / 이스라엘 군 참모총장] <br>"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. 정권 기반과 군사력 타격을 더 강화할 겁니다. 공개하지 않은 추가 서프라이즈도 있을 겁니다." <br> <br>Q. 추가 서프라이즈요. 이미 대규모 공습이 이어졌는데, 또 다른 작전이 있다는 건가요? <br><br>A.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보전의 수준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. <br> <br>그동안 이스라엘이 펼친 주요 작전 배후엔 최정예 정보기관 모사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. <br> <br>대표적인 사례가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사건입니다. <br> <br>2024년 헤즈볼라 대원 수천 명의 호출기가 동시에 폭발했는데요. <br><br>이스라엘이 10년 전부터 가짜 회사를 만들어 통신 장비 공급망에 침투해 폭발 장치를 심어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> <br>또 하나. 2020년 이란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, 파크리자데 암살 작전입니다. <br> <br>도로 옆 트럭에 숨겨둔 AI 원격 기관총으로 차량을 정밀 사격해 제거했습니다. <br> <br>이번 전쟁에서도 이스라엘 정보전은 이미 등장했습니다. <br><br>첫 작전이었던 하메네이 암살, 모사드가 수년 전부터 테헤란 교통 카메라를 해킹해 하메네이의 이동 패턴을 추적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. <br> <br>Q. 그런데 이미 이란 지도부와 군 지휘부 상당수가 제거됐습니다. 이스라엘이 노리는 표적이 더 남아 있습니까? <br><br>이스라엘 군은 아직 체제 붕괴 단계까지는 아니다,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정권을 떠받치는 두 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 <br> <br>이란의 정예 군사 조직 이슬람 혁명수비대 그리고 대중 민병대 조직 바시즈 입니다. <br><br>혁명수비대가 밀고 있는 모즈타바 하메네이. <br><br>그리고 바시즈 민병대를 이끄는 골람레자 솔레이마니. <br><br>이들이 잠재적 다음 표적으로 거론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<br><br>Q. 그러면 지상전을 준비하는 쿠르드 세력과 함께 작전을 벌일 가능성도 있습니까? <br><br>A. 두 세력은 전투 방식도 목적도 완전히 다릅니다. <br> <br>쿠르드는 산악 게릴라전에 강합니다.<br><br>이란 내부에서 민중 봉기와 자치 확대를 노립니다. <br><br>반면 이스라엘은 공중전과 정밀 타격으로 정권 핵심을 노립니다.<br> <br>그래서 외신들은 양측이 같이 지상전에 들어가기보다는 이스라엘이 정보를 제공하고 쿠르드가 이를 실행하는 방식 즉 정보전과 게릴라전의 결합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모사드가 확보한 이란 지휘부 위치나 군 기지 정보를 쿠르드에 제공하면, 지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. <br> <br>Q.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성혜란 기자 sain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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